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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창 정정렬 추모 제25회 익산 전국 판소리·고법 경연대회가 익산시와 (사)익산국악진흥원(원장 임화영)·(사)한국국악협회 익산시지부(지부장 양용호) 주최로 10월 11~12일 양일간 마동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국무총리상인 일반부 대상은 한지연(전남 나주) 씨가 차지했다.
전통국악을 계승 발전시키고 활성화해 국악인구의 저변확대와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국악교육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이번 대회는 판소리의 경우 일반부·신인부·고등부·중등부·초등부로, 고법은 일반부·신인부·학생부 등으로 나눠 성황리에 열렸다.
임화영 집행위원장은 “양용호 대회장과 임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대회를 잘 이끌어 주셨다”며 “또한 부족한 예산에도 묵묵히 후원과 협찬해주신 분들이 계시다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상금은 판소리 일반부의 경우 대상(국무총리상) 200만원, 최우수상(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80만원, 우수상(익산시의회의장상) 40만원, 장려상 20만원(대회장상)이고, 고법 일반부의 경우 대상(문체부장관상) 100만원, 최우수상(전북도지사상) 50만원, 우수상(익산시의회의장상) 30만원, 장려상(대회장상) 20만원 등이 주어졌다./박해정 기자
한편 수상자들은 다음과 같다.
◇판소리 일반부
△대상 한지연(전남 나주) △최우수상 이주현(경남 고령) △우수상 김경민(광주) △장려상 오경선(광주)
◇판소리 신인부
△대상 이준기(전북 임실) △최우수상 주정애(광주) △우수상 최승규(전북 익산) △장려상 정유덕(광주)
◇판소리 고등부
△대상 길다연(국립전통예술고1) △최우수상 김태영(한국전통문화고1) △우수상 양찬혁(남원국악예술고3) △장려상 김준수(국립국악고2)
◇판소리 중등부
△대상 김민성(광주예술중1) △최우수상 문채은(국립전통예술중) △우수상 장예정(남원용성중2) △장려상 김민준(남원한빛중3)
◇판소리 초등부
△대상 이지안(수원 매교초 6) △최우수상 김하랑(군산 중앙초 4) △우수상 김설아(이리동북초3) △장려상 김소율(광주 치평초5)
◇고법 일반부
△대상 김민주(경기 평택) △최우수상 정기훈(서울) △우수상 배성환(전북 전주) △장려상 정기환(전남 보성)
◇고법 신인부
△대상 정복일(광주) △최우수상 이규자(경기 성남) △우수상 김호순(광주) △장려상 정민진(전북 완주)
◇고법 학생부
△대상 신우현(광주예술고2) △최우수상 최주환(한국전통문화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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