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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위원장이 이달 2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장 출마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은 10월 21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장 출마 의지를 밝혔다.
익산시의원을 역임한 임 위원장은 “인구감소·고령화·지역경제 쇠퇴에 AI 전환과 기후위기까지 겹친 복합위기 앞에서, 낡은 개발과 밀어붙이기 행정을 끝내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전환도시로 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파리는 15분 도시, 일본은 콤팩트 도시, 순천은 생태도시, 춘천은 전환도시를 실험 중”이라며 “이제 익산도 무분별한 개발을 멈추고 시민의 일상에서부터 변화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익산을 최고의 시민주권 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시민이 아이디어를 내고, 숙의와 결정을 거쳐, 집행까지 함께하는 도시 운영을 제도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시민의회 도입, 직접민주주의 활성화, 시민주권 학습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제1산업단지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전북집단에너지 석탄발전소를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도록 하겠다”며 “부송동 쓰레기소각장 열을 제1·제2산단에 공급해 저렴하고 안정적인 산업 열원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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