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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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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역대 수상작 특별전’이 ECO융합섬유연구원 주관으로 이달 16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청과 익산시청에서 순회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특별전은 2019년(제9회)부터 2024년(제13회”까지 최근 5개년간의 우수 수상작 20점을 엄선해 선보인다.
전북을 대표하는 특화소재인 한지섬유·니트·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창의적 패션 디자인 작품을 통해 지역 섬유산업의 변화와 발전가능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14년간 이어져 온 디자인대전의 발자취를 시민과 기업이 함께 공유하고, 전북 섬유산업의 정체성과 미래방향성을 탐색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은 2012년 시작된 이후 14년 동안 도내 섬유·패션산업 활성화와 창의적 인재 발굴의 허브 역할을 해왔다.
이번 특별전은 전북의 특화소재가 단순한 전통섬유를 넘어 국방·안전·산업용 등 고부가가치 첨단소재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하는 장으로 기대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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