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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 | ⓒ 익산신문 | 익산의 첫 인상이자 호남의 관문인 익산역 광장을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최근 언론 기고를 통해 “익산역 광장은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익산의 자존과 관계를 상징하는 도시의 심장”이라며 광장 회복 논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전 부지사에 따르면 현재 익산역 광장은 유리벽과 계단·4차선 도로에 가로막혀 도심과 물리적으로 단절돼 있으며, 좁은 광장과 복잡한 차량 동선으로 인해 시민이 머물거나 걷기 어려운 구조라는 것.
최 전 부지사는 그러면서 “지금의 구조로는 시민이 머물 수 없고, 익산의 첫인상이 도로와 분리선 속에 갇혀 있다”며 “광장 회복은 단순한 미관 정비가 아니라 도심 회복의 첫 단추”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익산역~중앙동~영정통 문화예술의 거리~북부도로까지 이어지는 연결축 복원’을 익산 도심 회복의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한 는 “현재의 광장만 다듬는 것은 근본 해결이 될 수 없다”며 “익산역과 도심을 하나의 보행과 문화의 흐름으로 다시 잇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 광화문광장, 부산역, 전주 전라감영 거리 등 타 도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도시의 변화는 광장에서 시작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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