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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전북을 대표하는 벼 품종인 ‘신동진’이 개발된 지 25년이 경과된 가운데 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벼 신품종 ‘신동진1’ 수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이번 수확 현장에는 최준열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장이 직접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수확된 ‘신동진1’을 면밀히 살펴보고,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생산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후 가을 추수 작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고, 영농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최 원장은 “‘신동진1’은 지구 온난화 시대에 ‘신동진’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는 신품종이다”고 강조하며“농업기술원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소비자에게 밥맛 좋은 고품질 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적응 시험과 여러 차례의 밥맛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기존 ‘신동진’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인 ‘신동진1’의 성공적인 수확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북 쌀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릴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전북농기원 종자사업소는 올해 ‘신동진1’ 품종의 원원종 5톤과 증식종 30톤을 생산했다. 이는 우량종자를 지역 농가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전북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풀이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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