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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내년 6월 익산시장 시장 선거 자천타천 후보군. 윗줄 좌측부터 시계방향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전정희 전 국회의원,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가나다순)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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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선 연임 제한으로 정헌율 현 시장이 출마하지 않아 무주공산이 되는 익산시장을 노리는 후보군들의 경력이 고위 공직자 및 국회의원 등으로 다른 어느 지역 후보군보다 출중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해 전정희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이 새롭게 부각되면서 내년 익산시장 선거 출마의지를 직접적으로 표출하거나 주변에서 거론되는 등 자천타천 후보군은 6명으로 압축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수흥 전 국회의원도 후보군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김 전 의원은 올 새학기부터 원광대 초빙교수로 1주일에 한번씩 대학강단에 서고 있으면서 최근에는 서울소재 법무법인 대륙아주에 합류해 활동, 익산시장 출마와는 거리를 두고 있다.
익산시장 후보군의 경력을 보면 국회의원, 차관, 부지사, 지방경찰청장, 기초의원 등 중앙 및 지방의 정·관계 경력이 굵직하고 화려해 전국적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압축되고 있는 익산시장 후보군으로는 호남지역에서 텃밭으로 여겨지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소속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전정희 전 국회의원·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최병관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 조국혁신당 소속 임형택 전 익산시의원 등으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중 행정 관료 출신의 심보균 전 차관, 최정호 전 차관, 최병관 전 부지사를 비롯해 경찰 출신인 조용식 전 청장, 전정희 전 국회의원의 경쟁 구도가 가장 눈길을 끈다.
추석전인 9월 20~21일 뉴스1 전북취재본부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성인 남녀 7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익산시장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경선 4파전이 예고됐으나 추석명절을 기점으로 전정희 전 국회의원도 출마를 위한 탐색전에 나선 것으로 파악돼 5파전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  | | | ↑↑ 추석명절을 전후해 익산시청옆 인북로변에 내걸린 지방선거 입지자들이 경쟁적으로 현수막. | | ⓒ 익산신문 | |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익산시내 주요거리에는 지방선거 입지자들의 추석 명절 덕담 현수막이 경쟁적으로 내걸린 가운데 올해 말로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 임기가 끝나는 전정희 전 국회의원의 9월 초순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훈을 축하하는 플래카드도 등장해 시민들에게 그의 향후 행보를 짐작케 했다
뉴스1 전북취재본부 여론조사에서는 최정호 전 차관 26.3%, 조용식 전 청장 25.9%, 심보균 전 차관 12.9%, 최병관 전 부지사 7.8%, 김수흥 전 국회의원 6.9%,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지역위원장 5.9%, 박종완 전 국민의힘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3.5%, 박경철 전 익산시장 2.1%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추석 명절이후 압축되는 후보군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가 실시될 경우 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일단 민주당 후보 5명은 후보 검증위를 통과하면 경선후보 압축없이 모두 경선링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 50%,일반국민 50%로 진행되는 만큼 각후보의 인지도와 조직력에 따라 경선 승패가 결정날 것으로 지역 정치권은 전망하고 있다.
정치권 관계자는 민주당 경선과 관련, “5명의 익산시장 후보군들의 경력이 모두 출중하다”며 “권리당원 모집 등 조직력이 승패를 결정할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뉴스1전북취재본부가 지난 9월 20~2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실시한 익산시장 적합도 여론조사는 인구비례에 따라 통신사로부터 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자동응답 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5년 8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성·연령별 비례 할당 후 무작위 추출로 표집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최대 허용오차 ±3.7%P, 연결 대비 응답 비율은 8.4%였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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