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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이래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익산 중앙시장복합청년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주관하는 청년몰 활성화 사업이 박차를 가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특히 8월 달에 실시한 야시장 행사는 대형 에어텐트를 설치하고 그 내부에 어린이 워터슬라이딩 수영장을 개장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어린이 바이킹, 각종 스포츠 바운스를 설치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았고 안전한 행사 진행으로 좋은 호응을 받았다.
또한 야시장 축제가 끝나자마자 연이은 ‘상상노리터 활성화 이벤트’, ‘한마음 화합축제’ 등의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청년몰 앞 광장은 여름 내내 축제의 열기가 이어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전국의 많은 청년몰이 폐업하거나 휴업 상태인데 유독 익산 중앙시장 청년몰 만큼은 지속적으로 매출이 증가해 안정적으로 청년 상인들이 자리를 잡아가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서용석 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청년몰이 벌써 3년째를 맞이하고 있는데 올해는 특히 청년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메뉴 개발과 가격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한 자세로 임하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전망이 밝다”며 “또한 시에서 청년몰 매장 사용 시 다이로움 카드 10% 추가 할인을 제공해 주고 있어 안정적인 매출을 일으키고 있다”고 밝혔다./권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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