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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 미국 수출 2차 선적식이 9월 30일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평화점에서 김병옥 조합장(좌측서 네번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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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첫 수출 이후 미국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은 익산농협 생크림 찹쌀떡이 다시 한번 재수출 길에 올랐다.
미국의 매진 사례와 꾸준한 주문 요청에 힘입어 재수출이 확정됐으며 이번 재수출을 계기로 해외에서도 생크림 찹쌀떡이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9월 30일 익산농협에 따르면 생크림 찹쌀떡 이번 2차 재선적은 이날 오전 익산농협 하나로마트 평화점에서 진행됐다.
수출물량은 컨테이너 2대 분량, 약 21만개 선적됐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2억 1000만원의 규모이다.
이번 수출물량은 첫 수출물량의 7배에 달하는 물량이고 미국의 서부권 캘리포니아와 동부권 뉴저지 등 총 17곳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번 추가 선적은 단순한 일회성 판매가 아닌 지속적인 수요와 재구매가 확인된 성과로 평가되는 가운데 앞으로 수출처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병옥 조합장은 “첫 수출의 빠른 소진과 재주문은 현지에서의 입지를 확인한것”이라며, “이번 재 수출은 생크림 찹쌀떡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정적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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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농협이 출시하고 있는 생크림·흑임자·초코·녹차·딸기·고구마·우크·쑥대팥·메론 찹쌀떡.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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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뿐 아니라 향후 홍콩·태국·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로의 수출 확대를 통해 K-디저트의 중심이 되겠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익산농협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맛과 품질로 미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SNS와 온라인 리뷰를 통해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K-디저트’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익산농협은 호평을 받고 있는 생크림 찹쌀떡 이후에도 ‘익산농협 명품고추장’ 쑥찰떡, 쑥송편, 4색 가래떡 등 새로운 제품군을 해외 시장에 선보일 준비도 병행하고 있으며, 한국 전통과 트렌드를 결합한 K-푸드의 글로벌 위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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