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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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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 소재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하 농진원)은 2025년 9월 26일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 ‘기쁨의하우스’에서 소외 계층 지원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기부 및 설치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농진원이 지방 이전 이후 꾸준히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사회취약계층의 자립과 교육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총 13대의 컴퓨터와 제습기, 압력밥솥 등 생활 전자제품이 전달됐다.
이 가운데 10대의 컴퓨터는 내구연한이 지난 장비를 성금을 활용해 기억장치와 저장장치 성능을 개선해 재활용한 것이며, 나머지 3대와 생활용품은 신규 구입 후 기부됐다.
특히 농진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체제 설치, 자료 저장, 주변기기 배치 등 맞춤형 설치 지원을 진행하며, 단순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생활과 교육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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