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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추석을 맞아 10월 3일부터 9일(추석 당일 6일 휴관)까지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도록 전시와 연계한 체험, 놀이,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은 △추억의 뽑기 이벤트 △메모리게임 체험 △포토존 운영 △전통 민속놀이(4종) △한가위 오행시 이벤트 등 총 5가지로 진행된다.
고대와 자연이 어우러진 백제시대 유적지인 미륵사지에서 박물관 대표 마스코트인 와박사와 한가위를 상징하는 보름달로 구성된 포토존에서 가족·친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석의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어린이박물관 앞마당에서는 예부터 명절에 즐기던 투호 놀이, 오재미 던지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전시실 로비에서는 박물관 SNS계정에 팔로우한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즉석에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추억의 뽑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만 7세 미만 영유아가 있는 가족에게는 메모리 게임 체험 키트를 제공하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에서는 박물관에서 제시한 제시어로 오행시를 지어 SNS 댓글로 참여하는 오행시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 중 인기 댓글 및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분들께는 미륵사지석탑 무드등 만들기 키트를 추석이후에 별도 발송할 예정이다.
국립익산박물관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에는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특별한 한가위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무료이며, 행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https://iksan.museum.go.kr/) 및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가능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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