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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학교(총장 백준흠) 응급구조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 119항공대를 방문, 현장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월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의 'Hidden STAR Academy'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학습에는 응급구조과 재학생 30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119항공대의 항공구급활동 운영 체계와 현장 대응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구조·구급 장비와 헬기 내부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실제 출동 절차와 환자 이송 사례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학생들은 구조 매듭법과 다양한 구조장비를 직접 사용해보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매듭을 빠르게 익히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소방헬기에 직접 탑승해 비행 전 준비 과정과 내부 시설을 확인하며 항공구급 현장의 긴박한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
한편, 2024년에 신설된 원광보건대 응급구조과는 국내 유일의 2년제 학제로 운영되며,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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