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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 의료인들이 힘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
익산지역 개원의들로 구성된 익산시의사회(회장 이태훈)와 ㈔이웃사랑의사회 익산지회(지회장 이지영·미래영상의학과), 익산 미즈베베산부인과병원(원장 이희섭)이 총 2,700만 원 상당의 성금 및 의료용품을 9월 25일 익산시보건소에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천주교 요셉식탁·극단 작은소리와 동작· 중증장애인거주시설 밝은집· 장애인인권문제연구소·은혜의 쉼터·이리보육원·보건소 등 지역 복지시설과 기관에 전달된다.
특히 보건소에 기탁된 파스와 의료용품은 건강취약층과 노년층 가정에 직접 전달되며, 보건소 직원들이 의약품 전달과 함께 만성질환 관리, 건강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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