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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암동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동그라미 박선형 조리원이 9월 25일 익산시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도 장애인거주시설 이용인 한마당축제’에서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박선형 조리원의 도지사상 수상은 10여 년 동안 장애인거주시설에서 근무하며, ‘밥은 단순한 끼니가 아니라 세대를 잇고 공감을 만들어내는 매개’라는 철학으로 조리업무에 임해 장애인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온 공로이다.
박 조리원은 “이용자들이 제 손으로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집밥 같은 따뜻한 식사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의 식구로 남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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