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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소원들 날리기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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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전날 밤인 10월 5일에 익산 백제왕궁이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소원등으로 환히 빛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백제왕궁(왕궁리 유적)에서 '한가위 백제왕궁 소원페스타 : 천년의 소원을 담다'가 개최되는 것.
9월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한가위 백제왕궁 소원페스타 : 천년의 소원을 담다'는 시민들이 직접 적은 소원문을 '소원등'에 달아 백제왕궁 밤하늘을 밝히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망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진다.
|  | | | ⓒ 익산신문 | | 소원등은 근심을 내려놓고 평안과 희망을 기원하는 상징으로 달맞이, 연등 문화 등의 풍속과 맞닿아 있다. 이에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고 풍요에 감사하는 추석의 의미를 한층 깊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오후 5시 소원문 쓰기로 시작된다.
이어 △백제의 마술사 공연 △버블쇼 △사물놀이패와 어우러지는 백제왕궁마을장터 재담마당극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돼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아울러 사리장엄등 만들기, 백제 의복·왕관 만들기, 소원의 바람 미니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이 마련돼 풍성한 한가위를 즐길 수 있다.
참여는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전 예약은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 마수리늘배움협회 누리집(www.마수리늘배움협회.com)을 통해 선착순 800명을 접수하고, 현장에서도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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