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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좌)과 모현점.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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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9월 3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가와 시민을 대상으로 '로컬푸드직매장 운영 방안 설명회'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익산시가 지난 7월 실시한 로컬푸드직매장 정기감사 결과를 전달하고, 직매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향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을 위탁 운영하는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측이 위탁계약을 위반한 사실에 대해 출하 농업인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직매장 위탁운영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조하게 된다.
특히 어양점의 경우 조합원만 출하가 가능한 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1만 6,000여 농가 누구나 장벽 없이 출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을 공유한다.
시는 '익산시 사무의 위탁 조례'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위탁기관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감사에서는 일부 직매장 운영 수익금의 부적절한 사용이 확인됐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위탁기관의 책임 운영을 강화하고, 공공재산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엄정한 대응을 통해 공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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