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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미국 주요 대학·방산기업과 미래 협력 다져
퍼듀대·조지아공대와 공동학위·연구 협력 논의…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보잉사와 인턴십 및 장학 제도 협의…CSIS서 전북대 비전 세계에 제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24일(수)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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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퍼듀대학교와 협력 방안 논의 장면.
ⓒ 익산신문

전북대학교 양오봉 총장이 최근 미국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국제 협력 기반을 다지고, 특히 미래 첨단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9월 24일 밝혔다.

양오봉 총장과 강은호·장원준 첨단방위산업학과 교수 등 전북대 대표단은 최근 방미 일정에서 미국 퍼듀대학교(Purdue University)와 조지아공과대학교(Georgia Tech), 세계적 항공우주기업 보잉사(Boeing), 그리고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를 방문해 글로벌 교류·협력의 토대를 마련했다.

전북대 대표단은 먼저 퍼듀대학교와 조지아공대를 찾아 첨단방산 및 Physical AI 분야를 포함한 포괄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퍼듀대 방문에서는 부총장 2명을 포함한 1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해 협력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양 대학은 교수진·학생 교류, 국제 공동학위 과정 개설, 연구협력 확대 등 실질적 협력을 적극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양 총장은 현지 한인 교수회 및 학생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교류 확대와 공동연구 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보잉사 방문에서는 전북대 학생들의 글로벌 진출과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보잉은 앞으로 전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와 장학금 지원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상호 인력양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양오봉 전북대 총장(가운데)이 해리 빙클리 해리스 주니어, 미 해군 전직 4성 제독 및 외교관 (왼쪽에서 두 번째) 등과 기념촬영했다.
ⓒ 익산신문

특히 미국 워싱턴 D.C.의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개최한 ‘2025 방위사업청-CSIS 컨퍼런스(2025 DAPA-CSIS Conference)’에 참여해 전북대의 글로벌 비전과 지향성을 강조하며, 국제사회 속 대학의 역할을 제시했다.

이 자리에서 양 총장 등 대표단은 첨단방위산업학과를 중심으로 한 산학협력과 연구 교류 확대, Physical AI 및 융합기술 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미국 주요 대학과 글로벌 기업 방문은 전북대가 세계적 수준의 첨단방산 및 Physical AI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계기”라며, “향후 긴밀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토대로 공동 연구개발, 국제 공동학위 과정, 인턴십 등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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