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국민생활관 전경.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하 도시공단)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reat, Iksan! 수영장 프리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단위 시민을 대상으로 관내 수영장을 무료 개방하는 이번 행사는 물놀이와 함께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일정은 10월 19일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익산문화체육센터에서 오전 9시(1회차)와 오후 2시(2회차) 두 차례 진행된다.
국민생활관에서는 10월 26일 같은 시간대에 열린다. 각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과 익산문화체육센터 80명, 국민생활관 120명으로 총 2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최종 대상자가 10월 14일 발표된다.
도시공단은 행사 당일 튜브·비치볼 등 개인 물놀이 용품 반입과 휴대폰 사진 촬영을 일시 허용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실내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복장 규정과 이용 수칙은 동일하게 적용되며, 유리병·캔음료·음식물 반입은 제한된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수영장 프리데이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시민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체육·문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