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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9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열린 '하림-사육농가 한마음 어울림 축제'에 참석한 농가 대표와 관계자들이 하림의 상생 프로그램과 지원 현황에 대한 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하림-사육농가 한마음 어울림 축제'를 9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를 열고, 농가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한 동반성장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가협의회 임원·하림 임직원·협력사 관계자 등 350여명이 참석 계획이었으나 경기 지역에서의 AI발생 영향으로 참여 인원을 최소화해 130여 명만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기계약 및 사육 성적 우수 농가뿐만 아니라 운송기사· 상차반 등 우수 협력업체 직원 개인에 대한 포상도 이루어져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하림은 이 자리에서 자사 파트너 농가의 2024년 가구당 연평균 사육비가 2억 6,1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0년 5,000만 원 대비 522% 증가한 수치다.
하림은 농장 신축 지원·상생금융 운영 등 '소득향상 프로그램'과 함께 최소 사육비 지급·자녀 장학금 지원 등 '경영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있다.
실제로 하림은 올해 농가 자녀 66명(대학생 39명, 고등학생 27명)에게 총 5,2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혹서기 대비를 위해 2억 100만 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했다.
하림은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 고품질 병아리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약 30억 원을 투입해 삼기부화장을 리모델링하고, 65억 원을 들여 사료공장 생산능력을 증설할 계획이다.
하림 정호석 대표이사는 축사를 통해 "농가와 회사는 운명 공동체"라며 "하림과 농가가 한마음으로 나아간다면 어떠한 위기 속에서도 더 큰 성과를 함께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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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9월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에서 열린 '하림 & 하림농가 한마음 어울림 축제'에서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이광택 농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농가,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상생과 동반성장을 다짐하고 있다. rn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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