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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무분석 및 PT발표 등 실전 취업역량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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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교육발전특구사업단은 관내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직무특화경진대회’를 9월 18~19일 익산유스호스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진경여고 △원광보건고 △이리공업고 △전북기계공업고 등 4개교에서 16개 팀 67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은 기업 및 직무 분석을 토대로 제작한 PT 자료를 발표하며 실무 역량과 발표력을 겨뤘다.
또한, 경진대회 준비 과정에서는 △직무분석 특강 △PPT 제작 기초 특강 △기업설명회 및 기업 멘토링 △전문 컨설턴트의 컨설팅 및 피드백 등 체계적인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단순한 발표를 넘어 실제 기업 분석과 직무 이해도를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대두식품·정석케미칼·성일하이텍·푸드웨어·한우물·하림산업·유엔에스테크·아이니쥬살롱·오디텍 등 9개 기업의 대표와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멘토링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역량과 취업 전략을 공유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경진대회 심사 결과 대상은 이리공업고 2학년 ‘특공대’ 팀이 수상했으며, 팀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업에 대해 깊이 배우고, 미래 진로에 대해 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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