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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원예농협(조합장 김봉학·이하 익산원협)은 산지유통센터는 올해 수확한 탑마루 배를 전세계로 수출하기 위한 첫 수출 선적식을 9월 19일 가졌다.
이날 선적식에는 농협 경제지주 노혜성 국장·전북농협 안찬우 부본부장·농협무역 허정구 전무이사를 비롯해 주요 관계자 약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수출 선적식은 고품질의 익산탑마루 배가 신고배 22톤을 베트남에 수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만·캐나다 등 전세계로 수출되는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익산원협은 연말까지 300톤 가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김봉학 익산원협 조합장은 ”수출 상대국에서 요구하는 안전성 기준준수와 주기적인 유해물질 정밀예찰을 통해 익산 탑마루 배가 해외시장에서 고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수출전략품목으로서 경쟁력을 만들어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급변하는 산지유통정책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농협과 농업인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소득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익산원협은 익산 탑마루 배를 수출 전략품목으로 적극 육성하고, 명품배로 만들기 위해 배 농가 대상으로 재배기술교육·병해충 방재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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