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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이달 19일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새만금 국제공항은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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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보균 전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달 18일 새만금 국제공항은 익산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새만금 국제공항는 반드시 지역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보균 전 차관은 이날 익산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일 법원이 내린 새만금 국제공항 기본계획 취소 판결은 전북도민과 익산시민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며 “이 판결은 단순한 법적 결정이 아니라 지역 경제와 미래 발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이를 냉철한 정책적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전 차관은 “새만금국제공항은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연계된 물류 혁신, 전북의 산업 및 관광, 그리고 국제 교류를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자리 잡고 있으며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과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항 철새 충돌 방지 대책을 제시하며, “서식지 관리·조류 퇴치 장비· 레이더 및 관제 시스템· 철새 이동 경로 연구 및 협력·긴급 상황 대처 매뉴얼 등을 통해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며 “중앙정부와 전북도와의 협력을 통해 경제성 보완 자료를 마련하고, 광역교통망, 물류체계, 산업클러스터와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사회와 전문가·기업이 함께하는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 대안을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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