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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10월 상떼힐 익산CC에서 열린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 수많은 갤러리들이 챔피언조를 뒤따르고 있는 모습/SBS골프 중계화면 캡쳐 | | ⓒ 익산신문 | | 대형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대회로 익산시 덕기동 상떼힐 익산CC에서 매년 개최돼 올해로 5년차를 맞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가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개최된다.
동부건설과 한국토지신탁 주최와 KLPGA 주관으로 열리는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 대회는 KLPGA 정규투어 최초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을 도입, 가점을 얻기 위한 선수들의 공격적 플레이로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큰 관심을 모은다.
전체 108명이 참가하는 올해 대회에는 역대 챔피언 이정민·이가영·방신실·김민별 프로를 비롯해 김수지·박주영·장수연· 지한솔·윤민아 프로 등이 속한 동부건설 골프단,박지영·조아연 프로 등이 속한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등 KLPGA의 대표선수들이 다수 출전한다.
특히 익산 출신(함열여고 졸업)으로 익산시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이 대회에서 11위를 차지하고 올해 5월 일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노보기 플레이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박현경 선수도 참가한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열리는 올해 대회는 예년 대회와 달리 수요일에 시작해 토요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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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대회에서 티샷하고 있는 익산 출신 박현경 선수.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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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우승자는 김민별(2024년) 방신실(2023년) 이가영(2022년) 이정민(2021년) 등이다.
한편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매홀 스코어를 포인트로 환산해 모든 라운드에서 가장 높은 누적 포인트를 받은 플레이어가 우승자가 된다.
타수 합계가 아니라 앨버트로스 8점, 이글 5점, 버디 2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스트로크로는 2언더파로 같은 타수지만,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적어낸 선수(7점)가 노보기에 버디 2개를 친 선수(4점)보다 점수가 더 높다.
스트로크 대회에서는 보기·더블보기를 피하는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는 선수가 유리한 반면에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타수를 잃을 땐 잃더라도 버디를 많이 뽑아내는 선수가 유리해 선수들이 공격적인 전략을 구사하게 돼 관전의 재미가 크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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