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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지난해 익산에서 열린 ' 네팔 외국인 축구대회' 장면.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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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는 이달 21일 익산시 팔봉동 한솔공원 축구장에서 ‘제1회 Great 익산 글로벌 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회 Great 익산 글로벌 축구대회’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축구를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가운데 스포츠를 통한 자연스러운 교류의 장을 마련해 상호 이해와 지역 사회에 소속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성인부는 지역 내 6개국 한국·베트남·네팔·미얀마·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 총 9팀이 참가한다.
유소년부는 저학년 3팀·고학년 3팀으로 구성해 두 부문 모두 조별리그 형식의 친선경기로 치러져 상호 간 우의를 다진다
이정임 센터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주민 간의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연대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상징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익산시가족센터는 2024년부터 전문강사 지도하에 팔봉한솔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다문화가족 자녀·외국인 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문화가족 축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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