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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남중동 옛 익산시청 제2청사에 익산 통합일자리센터가 조성돼 오는 10월 21일 문을 연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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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민간 일자리를 한곳에 모아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손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익산 통합일자리센터가 남중동 옛 익산시청 제2청사가 조성돼 오는 10월 21일 문을 연다.
따라서 익산시민들이 청년·여성 등 연령이나 성별에 관계 없이 통합일자리센터 한 곳에서 관내 모든 일자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일자리 정책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달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특성 살리기 사업’ 공모에서 일자리 지원 센터 활성화 분야에 최종 선정돼 옛 익산시청 제2청사 건물을 통합일자리센터로 조성하는 리모델공사를 추진했다.
옛 시청 제2청사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32.6㎡ 규모이다.
통합일자리센터 조성사업에는 총 10억원(특별교부세 5억·지방비 5억)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이 통합일자리센터에는 어양동과 중앙동 청년시청에 각각 분산돼 있는 신중년일자리센터와 청년일자리센터가 입주하게 돼 종합일자리 정보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요자 맞춤형 원스톱 구직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에앞서 익산시는 산·학·관과 손잡고 지역 구직자 및 구인기업들에게 폭넓은 일자리정보 제공을 위해 2023년 9월 9개 기업·지역대학·직업훈련 전문기관과 일자리정보 통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직자및 구인기업에 원스톱 정보제공을 위한 협약에는 익산시 산하 일자리센터 4개 기관(고용안정일자리센터·여성새로일하기센터·신중년일자리센터·청년일자리센터), 원광대학교, 원광보건대학교, 식품기업지원 유관기관인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 진흥원과 전북식품산업일자리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협약기관들은 일자리 정보제공 및 정보교류·일자리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 공동 참여· 취업률 제고를 위해 필요한 공동사업 발굴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익산시는 통합일자리합센터 개관을 앞두고 9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일자리 매칭 시스템인 일자리통합 플랫폼(소프트웨어) 명칭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플랫폼의 취지에 부합하면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감할 수 있는 명칭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에게 친근하면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정립하는 것이 목표다.
응모는 익산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된 명칭은 내부 심사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이달 말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작은 △최우수상(30만 원) △우수상(20만 원) △장려상(10만 원)을 각각 선정하게된다. 응모자 중 무작위로 추첨된 40명에게는 참가상을 수여한다.
상금은 익산사랑상품권으로 제공된다. 다만, 적합한 응모작이 없을 경우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 있다.
응모는 전자우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응모 방법과 세부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익산청년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년일자리과(063-859-7377)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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