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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익산 미식문화 축제 ‘스탠바이’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 9월 26~27일 하림 퍼스트키친서
전국 요리경연·쿠킹쇼·음식문화 토크쇼 등 즐길 프로그램 다채
식품도시 익산, 창업·유통·소비 연결 산업형 축제로 도약 기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09월 17일(수)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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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NS푸드페스타 2024’ 푸디버디 브랜드 부스 이벤트에 관람객들이 몰려있다.
ⓒ 익산신문

국내 최대 규모 미식문화 축제인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익산시와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오는 26~27일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공동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 2025 in 익산'는 해를 거듭할수록 단순한 미식 축제를 넘어 지역 식품산업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창업·관광·문화가 융합되는 종합 콘텐츠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은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중심 도시다. 국내 유일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위치해 있고, 하림을 비롯한 식품 대기업이 둥지를 틀며 식품 연구개발과 생산· 유통의 3박자를 고루 갖춘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 익산신문
올해 'NS 푸드페스타'는 그동안 익산이 쌓아온 식품산업 기반을 시민과 관광객, 나아가 국내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장이다.

'보는 맛'과 '먹는 맛', '경험하는 맛'이 공존하는 입체적 구성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일반 요리경연 본선이 펼쳐진다. '미식간편식 부문'에는 일반 참가자들이, '대학생 부문'에는 조리전공 대학생들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이어지는 급식 전문가 이미영 셰프의 쿠킹쇼에서는 익산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하고 손쉬운 요리 비법이 소개된다.

또한 '식품 스타트업 경진대회'에서는 식품 창업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와 성과를 전시·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미래 식품산업의 가능성을 엿본다.

↑↑ 지난해 열린 NS 푸드페스타 요리경연 장면.
ⓒ 익산신문
둘째 날에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요리경연, 글로벌 라면 요리경연 등 가족·외국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요리 프로그램이 열린다.

'아빠와 자녀 부문'은 14세 미만 자녀와 아버지로 구성된 팀이, '글로벌 라면 부문'은 외국인과 한국인이 함께 팀을 이뤄 참가한다.

이어지는 '음식문화 토크쇼'에는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출연해 음식과 역사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이 밖에도 △도전! 푸드 골든벨 △키즈 쿠킹 클래스 △익산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진다.

ⓒ 익산신문
이번 푸드페스타는 식품기업과 소비자,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로서의 의미도 크다.

'하림그룹 브랜드존'과 '미식 마켓'에서는 하림의 가정간편식(HMR) 제품과 미래형 식품기술을 선보이며, '익산 홍보존'에서는 지역 전통 대물림 맛집의 음식과 특산품을 소개해 익산의 맛 정체성을 브랜딩하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요리 행사가 아닌, 익산을 K-푸드 산업의 구심점으로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맛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익산만의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축제에는 약 1만 9,000여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경제에도 직·간접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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