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익산시장애인축구협회는 지적장애 및 발달장애 축구선수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5 꿈드림FC 가족운동회’를 이달 21일 익산시 석하길 7(신용동) 드림풋살파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발달장애 축구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뛰며 소통하는 가족 참여형 축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아버지 경기 △어머니 경기 △아이들 경기(꿈드림FC 선수들 중심)로 나뉘며, 경기를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도모한다.
특히 이날 드림풋살파크 옆에 위치한 ‘카페하우’에서 복지일자리에 참여중인 친구들이 직접 음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일일찻집도 함께 운영된다.
찻집 운영 수익금은 익산시장애인축구협회(IFAD) 후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꿈드림FC는 지적장애를 가진 선수들로 구성된 익산 지역의 축구팀으로, 협동조합 익산드림스포츠의 후원 아래 꾸준한 훈련과 대회 참가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익산시장애인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장애인 당사자·가족·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선수들이 손수 만든 음료와 직접 뛰는 경기를 통해 장애인 체육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