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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리영등초 5학년 문보영 학생(우측) 2학년 문태영 학생.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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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가 주최하는 희망편지쓰기대회에서 이리영등초등학교 남매가 2년 연속 외교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4년에는 문보영(이리영등초 5학년) 학생과 올해는 동생 문태영(이리영등초 2학년)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희망편지쓰기대회는 전국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대회로, 아동들이 지구촌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희망을 담아 편지를 쓰는 행사이다.
매년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외교부 장관상은 전국에서도 단 2명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참여 규모는 2024년 3,947개 학교, 1,811,243명, 2025년 3,410개 학교, 1,574,436명 등이 참가했다.
전형규 이리영등초 교장은 “익산의 한 초등학교 남매가 연이어 전국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한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며 “지역사회와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큰 감동과 희망을 주는 소식이라 생각해 널리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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