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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덕기동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사무소 전경. | | ⓒ 익산신문 |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익산사무소(소장 박민규·이하 익산농관원)는 농업경영체가 등록한 품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벼·사과·배·포도·고추·옥수수· 콩 등 하계작물 등록 농지 1,088필지에 대한 현장 이행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농관원은 이 기간 현장 이행점검을 통해 하계작물 품목정보 정확도를 높이고, 농업인이 자발적으로 변경신고에 참여해야 한다는 인식을 갖도록 홍보하는 데 집중한다.
변경신고 미이행자는 기본직접지불금의 10% 감액 대상임을 통보(올해까지는 계도기간 운영),농업인의 인식을 제고할 계획이다.
벼의 경우 10∼12월에도 팜맵·인공위성 정보 등을 활용한 품목 정보 현행화를 추진,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여간다.
박민규 소장은 “농업인의 자발적인 변경신고를 통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은 공익직불금 등 농업 관련 융자·보조금 혜택을 받는 대신 재배품목·농지 등이 변경될 경우 관할 농관원에 변경신고를 해야한다.
하지만 바쁜 영농활동과 인식 부족으로 제때 변경등록을 하지 않아 농림지원 사업에서 배제되는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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