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금마면은 등록 경로당 21곳과 미등록 경로당 5곳 등 26개소를 방문해 고령층의 안전을 살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4일부터 금마면장과 직원들이 경로당 이용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안전 여부를 꼼꼼히 살폈으며,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폭염·호우 대응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했다.
경로당을 이용 중인 한 어르신은 “항상 경로당에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펴주니 안심이 되고 고맙다”며 “안전한 환경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전영선 금마면장은 “경로당은 단순한 쉼터가 아니라 어르신 복지의 중심지”라며 “여름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박해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