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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작은 폭력을 거부하며 사는 것
세상과 타인을 비판하듯 내 안을 잘 들여다보는 것
현실에 발을 굳게 딛고 마음의 평화를 키우는 것
경쟁하지 말고 각자 다른 역할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
일을 더 잘 하는 것만이 아니라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좀 더 친절하고 더 잘 나누며 예의를 지키는 것
전쟁의 세상에 살지만 전쟁이 내 안에 살지 않는 것
총과 폭탄 앞에서도 온유한 미소를 잃지 않는 것
폭력 앞에 비폭력으로, 그러나 끝까지 저항하는 것
전쟁을 반대하는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따뜻이 평화의 씨앗을 눈물로 심어 가는 것
이 시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지침을 제시합니다. 평화가 적극적인 행동의 산물이라는 걸 알게 해줍니다. 전쟁의 부재가 아니라 불안과 두려움이 없는 평화. 모두가 무기를 버리는 진정한 의미의 평화를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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