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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익산 남부시장. | | ⓒ 익산신문 | | 익산 남부시장에서 착한 소비와 친환경 실천이 만나는 특별한 장터가 열린다.'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는)' 행사가 이달 12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는 것.
익산시에 따르면 아·나·바·다 행사는 남부시장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리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돗자리 등 전시용 물품만 준비해 오면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신청은 행사 하루 전까지 남부시장 상인회(063-855-4798)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현장에는 경매·공연을 비롯해 사진촬영 장소도 조성돼 남부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 소상공인과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를 통해 재사용 문화 확산과 환경 보호는 물론,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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