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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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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면은 주민자치회(회장 남철우)가 올가을 고향을 찾는 가족과 방문객에게 정겨운 시골 풍경과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하고 있다.
용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무더운 날씨에도 성치마을을 시작으로 도로변 5.4㎞ 구간에 제초 작업을 진행하며 꽃길 조성을 위한 기반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앞으로도 제초제 살포와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추석 무렵에는 활짝 핀 코스모스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용안면의 코스모스 꽃길 조성은 2020년부터 6년째 이어져 온 사업으로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용안면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 이미지 향상과 더불어 '자랑스러운 용안면 만들기'의 일환으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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