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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서부권역 다목적 체육관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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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하 익산도시공단)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 친밀감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엄빠 수영 교실’을 오는 8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 수영장을 활용해 부모와 만 5~6세 자녀가 함께 수영을 배우며 유대감을 쌓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특히 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도모하며, 가족 중심의 건강한 생활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은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8월 4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강습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보호자 1명과 만 5~6세 자녀 1명이 한 팀을 이뤄 총 10개 가정이 참여한다.
익산도시공단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에게는 정서 안정·신체 발달·자신감 향상· 위기 대응력 강화 등의 효과를, 부모에게는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건강한 여가 생활 지원 등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지영 이사장은 “아동의 전인적 발달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엄빠 수영 교실’을 마련하게 됐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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