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국가식품클러스터 K-FOOD 뉴욕을 사로잡다
식품진흥원, 6월29일~7월 1일 뉴욕 팬시푸드쇼 참가 국클 공동관 운영
총 195건의 수출 상담(605만 달러 규모)과 25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5년 07월 04일(금) 09:0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미국 뉴욕에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5 뉴욕 팬시푸드쇼(The Summer Fancy Food Show in NYC)’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이 큰 관심속에 운영되고있는 장면.
ⓒ 익산신문
익산시 왕궁면에 위치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미국 뉴욕에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2025 뉴욕 팬시푸드쇼(The Summer Fancy Food Show in NYC)’에 참가해 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을 운영한 결과, 총 195건의 수출 상담과 25만 달러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식품기업과 바이어·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식품 트렌드와 혁신 제품을 선보이는 북미 대표 식품 전문 전시회로, 올해는 미국 뉴욕에서 진행됐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공동관을 조성, 글로벌 유망 식품기업 6개사(고려자연푸드·㈜선해수산·나리찬㈜·배드캐럿·㈜담꽃·송시마을㈜)와 함께 유자차·생강차·황태 스낵·김치미·콤부차·구움찰떡·고사리 오일파스타 소스·오란다 등 총 20여 종의 프리미엄 K-FOOD를 선보였다.

ⓒ 익산신문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지 바이어 초청(15개사) 현장 상담회를 통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했다.

또한, 제품 시식 및 이벤트를 통해 전시회장을 찾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담꽃 오숙경 대표는 “생강차는 미국 바이어들에게 익숙한 원재료로 좋은 반응을 얻었고, 오븐에 구운 바삭한 찰떡도 미국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이번 박람회를 통해 총 15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배드캐럿 김제은 대표는 “북미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현지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미국 바이어와 소비자들 모두 전시 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 익산신문

이어 “비건과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가를 체감했고, 미국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풍미와 맛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후속 미팅을 통해 수출과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뉴욕 팬시푸드쇼 참가를 통해 대한민국 식품산업의 미래상을 제시했다“국가식품클러스터 우수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박람회 참가와 현지 마케팅을 통해 K-FOOD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에 이어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원광대, ‘청춘, 순수를 탐구하다..
원광대, ‘2026 산학연협력 EXPO’..
【익산칼럼】윤두서가와 LG가 단상
망성면 주민자치위원회, 11년째 이..
익산 동산동 익산참바다횟집, '착한..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