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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희철·박정자)는 6월27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맛있는 집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어르신·중증장애인·저소득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72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불고기, 김치, 굴비, 과일 등을 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폈다.
박정자 민간위원장은 "이번 반찬 나눔을 통해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협의체가 중심이 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희철 오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이 지역 복지 증진의 큰 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오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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