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정헌율 악선시장이 6월 26일 민선 3주년 언론브리핑을 하는 자리에서 내년 지방선거 출마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정헌율 익산시장은 내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지방선거 전북도지사 출마 여부와 관련, 6월 26일 “기회가 오면 마다하지 않겠지만 내가 (억지로) 만들어서는 하려고 하지 않는다”고 피력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날 민선 8기 취임 3주년 언론브리핑에서 지방선거 도지사 출마의향을 질문에 “왜 익산에서만 도지사가 배출되지 않냐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기회가 온다면 (도지사 출마를 마다하지 않을 생각이다”고 출마가능성은 배제하지 않았다.
이어 "더 적극적으로 (출마에) 뛰어드는 것은 제가 현직이기 때문에 제한받는다"면서 "현직을 유지하면서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특히 "남은 임기를 마지막이 아닌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한순간도 허투루 보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6기 박경철 시장이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에 낙마해 실시된 2016년 4월 재선거로 익산시장에 취임한 정헌율 시장은 익산지역 최초 3선 시장으로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내년 지방선거에서 익산시장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임기후 정 시장의 향후 행보가 지역사회에 큰 관심사가 되고 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