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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금마농협(조합장 백낙진)은 농번기 일손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재배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이달 17일 일손돕기를 펼쳤다.
이날 금마농협 직원 및 농가주부모임 30여명은 금마면 용순리 소병국 씨(65) 양파밭에서 수확을 돕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농가 소병국씨는 세)는 “농작업 인력이 부족하여 양파 수확을 제때 하지 못해 밭에서 썩여야 하나 걱정했는데 금마농협직원 및 농가주부모임의 도움으로 제때 수확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며 거듭 감사했다.
백낙진 조합장은 “ 농작물을 적기에 수확하지 못하여 마음 고생하는 농가들을 돕고자 농가주부모임과 함께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며 “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농가와 소통, 농가의 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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