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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큰 꿈을 꾸세요. 꿈이 작아지는 것을 두려워말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염려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그 꿈을 이루어가는 자신을 시시때때로 상상하세요.”
사단법인 희망청소년복지재단 홍인기(70) 상임이사는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한 응원메시지를 이같이 설파했다.
전북기계공고와 삼례공고 등에서 40여년간 교직에 몸담았던 그는 희망청소년복지재단 창립멤버로 지금은 그 중 유일하게 활동 중이다.
희망청소년복지재단은 2013년 익산청소년일시쉼터로 시작했지만 중장기적인 비전을 위해 2019년 청소년 쉼터에서 청소년진로지원사업으로 탈바꿈했다.
처음에는 청소년 쉼터 사업으로 마음 둘 곳 없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가 됐고 2019년부터는 사업의 방향을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이 고민하는 진로를 찾아주고, 그 진로의 길을 돕기 위한 뜻 깊은 발걸음을 걸어가고 있다.
그는 “희망청소년복지재단은 꿈을 찾는 어린이, 청소년, 청년의 꿈을 응원하고 도와주기 위해 설립된 단체”라며 “누구나 천재적인 잠재력을 가졌음을 알려주고 발견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인성·지능·진로 종합검사 및 상담과 영어독서·독서토론 등 독서지원, 청년구직 지원, 부모콘서트·인문학콘서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꿈을 찾아야 꿈이 보이고 꿈을 믿어야 꿈이 설레며 꿈을 일궈야 꿈을 이룬다’는 모토를 가진 재단은 매년 코리아드림콘테스트를 개최했다.
그는 “이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준비할 기회, 발표할 마당, 적성에 맞는 꿈을 성취하도록 동기부여’를 목적으로 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벌써 6회째를 맞는 ‘2025 코리아드림토크콘서트’는 5회까지 ‘코리아드림콘테스트’라는 이름으로 전국대회 규모로 진행됐다.
하지만 이번 대회부터는 익산지역 중심의 인재육성을 위해 대상자를 익산지역의 청소년과 청년으로 한정했다.
2025년도 재단의 주요사업으로는 ‘코리아드림토크콘서트’ 외에도 진로상담, 재능인재 발굴, 극동방송 성장칼럼, 청년구직 코칭, 독서토론 등이 있다.
그는 “교직에 있을 때부터 제자들 양성해서 사회에 나가 잘 돼서 잊지 않고 찾아주면 인생 잘 살았구나하며 감사함을 느낀다”며 “이제는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후배들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남중영농조합법인 대표와 바르게살기운동, 익산시소통포럼 회원, 동북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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