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모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동혁·최병철)는 5월 12일 ‘감사드림(Dream), 어버이날 지원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15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카네이션과 함께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 늘 적적했는데, 오랜만에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최병철 민간위원장은 “직접 소통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정서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나눔이 일상인 따뜻한 지역사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의체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동혁 모현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행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돌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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