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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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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윤정·이용주)는 이달 2일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협의회·평화동 적십자봉사회와 협력해 이뤄졌으며, 독거노인·장애인 등 복지 취약계층 가정을 비롯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60여 채의 이불을 직접 수거해 세탁하고 배달했다.
특히 이불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확인하고 상담을 진행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힘을 보탰다.
한 대상자는 "겨우내 사용했던 이불 빨래를 엄두도 못 냈는데 이렇게 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이웃들이 더욱 청결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며 "생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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