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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 | ⓒ 익산신문 | 내년 6월 3일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익산시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것으로 탐문되고 있는 최병관(55) 전북특별자치도 제44대 행정부지사가 정년 5년을 앞두고 4월 28일 퇴임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최 행정부지사는 3월말 명예퇴직을 신청했었다.
이날 퇴임식은 31년간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의 여정을 되돌아보며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로 전북특별자치도가 마련했다.
익산 출신으로 이리고(32회)를 졸업한 최 행정부지사는 지난 1993년 제3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전북도와 행정안전부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공직 생활의 시작과 마지막을 고향 전북에서 해 더욱 뜻깊은 퇴임이 됐다.
이날 퇴임식에서 김관영 도지사는 최 부지사에게 공로패와 캐리커처 액자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관영 지사는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축이 됐다”며 “하계올림픽 유치 기반 마련을 포함해 도정 전반에 따뜻한 리더십을 남겼다”고 했다.
최병관 행정부지사는 “전북에서의 마지막 공직 생활은 제게 특별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잠시 떠나지만, 새로운 길에서도 전북을 늘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 전 행정부지사는 5월 중순에 익산시청 기자실을 찾아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 진로와 조기대선에서 역할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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