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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용안면은 새마을부녀회(회장 정논숙)와 함께 가정을 달을 맞아 지난 2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용안면 32개 마을의 부녀회장이 참여해 겉절이와 물김치를 정성껏 마련해 홀몸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70여 가구에 전달했다.
정논숙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이번 반찬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웃 간의 소중함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했다.
고선희 용안면장은 “이번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가 하나 돼 서로 돕고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나눔과 김장김치 나눔, 환경정비 등 지역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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