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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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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4월 24일 지역 저소득 노인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뽀송뽀송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익산 북부권에 거주하는 차상위 및 기초생활수급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대형 겨울 이불을 수거해 세탁·건조한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익산선화라이온스클럽의 김백임 초대회장과 박현희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 이불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등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이재덕 북부노인종합지관장은 "생활 여건상 대형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익산시 경로장애인과 관계자는 "이번 이불 세탁 봉사는 지역사회가 협력해 어르신의 삶을 돌본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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