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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영숙·권성남)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특화사업인 '긴급구호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달15일 3가정에 총 140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공적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20만 원이 투입된다.
생계비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4인 가구 기준 60만 원이다.
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항암 치료와 복합질환으로 병원비가 막막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아 큰 힘이 됐다"고 전했다.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긴급구호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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