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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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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재향군인회(회장 전근표)는 ‘익산시민의 종’ 제작을 위해 100만원을 익산시민의종 추진위원회(위원장 이재호·익산문화원장)에 이달 1일 기부했다.
기부금은 2020년부터 익산문화원을 중심으로 추진되어온 익산시민의 종 제작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근표 재향군인회 전근표 회장은 “익산 시민들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고, 세계유산의 도시 익산을 홍보하며, 백제왕도 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키시 위해 반드시 익산 시민의 종이 완성되길 희망한다”며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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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근표 익산시재향군인회장(좌측)이 이재호 익산시민의종 추진위원장에게 100만원을 기부하며 함께 포즈를 취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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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익산 시민을 위해 울릴 시민의 종이 시민 모두가 참여해서 만들어야하는데 익산문화원이 종 제작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애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재호 익산시민의종 추진위원장은 “2020년부터 익산문화원이 중심이 되어 익산시민의 종 제작 기부금 모금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등 여러가지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이다”며 “시 행정·시의회·시민단체·정치권· 시민 모두가 힘을 합쳐 시민의 종이 꼭 제작 되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의 소리가 울려퍼지길 간절히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민의종 추진위원회는 금년 1월1일부터 모금활동을 재개, 연말말까지 모금을 완료하고 제작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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