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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라이온스클럽(회장 이경환)이 라면 30상자(80만 원 상당)를 어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서미덕)에 이달 20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양동의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환 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라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륵산라이온스클럽은 1994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김밥 나눔과 김장 나눔을 비롯해 미륵산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추석을 앞두고 어양동 행정복지센터에 백미와 라면 등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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