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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서 이달 5일 실시된 가운데 익산지역 3개 새마을금고 이사장 당선자들. 좌측부터 이리평화새마을금고 엄양섭,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소점호, 북부새마을금고 노인환 당선자.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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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이달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돼 실시된 가운데 투표가 이뤄진 익산지역 이리평화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엄양섭(69·익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후보가,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에 소점호(74·현 익산매일시장 상인회장)후보가, 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에 노인환(63·전 북부새마을금고 감사)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익산지역 7곳 새마을금고중 이번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현직 이사장이 단독 출마한 4곳을 제외한 3곳에서 2명 또는 3명이 출마해 실시됐다.
2파전으로 치러진 이리평화새마음금고 이사장 선거는 24,6% 투표율속에 엄양섭 후보가 508표(58.39%)를 득표, 362표(41.60%)를 얻은 김인태(62·전 이리평화새마을금고 이사)후보를 여유있게 따돌렸다.
역시 2파전이 전개된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27.5%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소점호 후보가 2299표(79.99%)를 획득, 575표(20.00%)에 그친 서용석(66·전 익산중앙새마을금고 이사) 후보를 가볍게 물리쳤다.
3명의 경쟁속에 회원들의 직접 선출이 아닌 대의원들의 간접선출이 이뤄진 북부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86.2% 투표율속에 노인환 후보가 54표(57.44%), 김태정(69·전 북부새마을금고 이사) 후보 27표(28.72%), 채창호(60·전 북부새마을금고 비상근 이사) 후보가 13표(13.82%)를 각각 득표, 노인환 후보가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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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후보등록 결과 익산지역에서는 7곳중 4곳에서 현 이사장만 등록해 무투표 당선이 됐다. 무투표 당선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좌측부터 박성숙 인화새마을금고 이사장, 김귀진 익산서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노 신익산새마을금고 이사장, 성시종 원광새마을금고 이사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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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이리평화새마을금고·인화새마을금고·익산서부새마을금고·익산중앙새마을금고·원광새마을금고 5곳은 직접 선출, 신익산새마을금고·북부새마을금고 등 2곳은 대의원회 간접선출로 이뤄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2월 18~19일 후보등록 결과 인화새마을금고(이사장 박화숙·61))·익산서부새마을금고(이사장 김귀진·70)·신익산새마을금고(이사장 김영노·59)·원광새마을금고(이사장 성시종·71) 등 4곳은 현 이사장만 단독등록해 무투표당선됐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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