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이번 학기부터 원광대학교 강단에 서는 김수흥 전 국회의원. | | ⓒ 익산신문 | 김수흥 전 국회의원(제21대·익산시 갑)이 이번 학기부터 초빙교수로 대학 강단에 선다.
김수흥 전 의원은 원광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행정공공기관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3월 6일 첫 강의를 시작해 3년간 1주일에 3시간씩 강의를 하게 되는 것.
김 전 의원이 맡은 수업과목은 정책학 개론.
김 전 의원은 30여 년 공무원 및 의정활동을 하는 동안 국가예산 및 정책분야 전문가인 점을 인정받아 원광대의 전문경력 초빙교수로 채용을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학생들에게 국가정책 및 지역발전 정책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젊은 청년들을 지역인재로 양성시켜 열악한 전북의 정치·행정·교육·산업· 문화예술 및 복지 분야의 혁신을 담당하는데 적극 기여할 생각”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원광대의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인재 양성에 관한 특강을 통해 ‘다 함께, 새로운 비전, 활기찬 공동체’를 만드는데 열띤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흥 전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국회사무처 사무차장 등을 역임한뒤 제21대 총선에서 전북 최다득표율로 정계에 입문했고, 국회에서 30여년 동안 예산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민주당내 예산통으로 돋보이는 의정활동을 폈다.
또한 익산을 비롯 전라북도의 예산확보에 그동안 헌신의 노력을 기울여 익산시청을 비롯 전라북도 공무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