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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남희·류형규)는 2월 27일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을 지원하는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 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54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전달했다.
학생들은 학용품과 책을 구매하거나, 자기 계발을 위한 문화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어 새학기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형규 공동위원장은 “작은 지원이지만 새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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