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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우체국 임성호 집배원. | | ⓒ 익산신문 | 택배회사에 우편물을 배달하고 나오던 우체국 집배원이 건물 뒤편에서 불씨를 발견해 초동대처를 잘해 대형화재를 막을 수 있게 해 칭송을 얻고 있다.
익산우체국에 따르면 임성호(55) 집배원은 지난 2월 18일 낮 12시께 익산시 금강동 한 택배회사에 우편을 배달하고 되돌아 가던 참이었다.
그때 마침 택배회사 사무실 뒤편에 불씨가 피어오르고 있음을 발견하고 이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택배회사 관계자에게 즉시 알려 119에 신고, 소방대원들이 출동 진화했다.
당시에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신고가 늦었더라면 큰 불로 번질수 있었다.
출동해 잔불을 처리하던 소방대원들은 집배원의 신속한 조치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임성호 집배원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는 상황에서 불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보면 누구든 신고했을 것이다”며 “큰 불로 번지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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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금강동 한 택배회사 건물뒷편 화재 현장.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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